짝짓기를 위해 꽁지불빛을 밝히며 비행하는 애반딧불이가 아름다운 궤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애반딧불이는 우리에게 개똥벌레로 더 친숙히 알려져 있구요 6월과 7월에 짝짓기를 위해 가장 활발히 활동한다고 합니다. 햇볕이 많이 따가워진 요즘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반딧불이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나들이 떠나는건 어떨까요? 윤상순기자
짝짓기를 위해 꽁지불빛을 밝히며 비행하는 애반딧불이가 아름다운 궤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애반딧불이는 우리에게 개똥벌레로 더 친숙히 알려져 있구요 6월과 7월에 짝짓기를 위해 가장 활발히 활동한다고 합니다. 햇볕이 많이 따가워진 요즘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반딧불이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나들이 떠나는건 어떨까요?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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