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경남 김해·진주·창원, 경북 포항, 충북 청주 등 6곳이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인 강소특구로 처음으로 지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열린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이를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연합
경기 안산, 경남 김해·진주·창원, 경북 포항, 충북 청주 등 6곳이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인 강소특구로 처음으로 지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열린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이를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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