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수돗물 사태'로 한 달 넘게 생수나 급수차를 동원해 급식을 조리하고 있는 인천 피해지역 학교들이 수돗물을 이용한 급식을 재개하고 있다. 18일 인천시 서구 인천체육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돗물로 조리된 급식을 먹고 있다. 사진=윤상순기자
'붉은 수돗물 사태'로 한 달 넘게 생수나 급수차를 동원해 급식을 조리하고 있는 인천 피해지역 학교들이 수돗물을 이용한 급식을 재개하고 있다. 18일 인천시 서구 인천체육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돗물로 조리된 급식을 먹고 있다. 사진=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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