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복지재단 산하 팽성노인복지관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10~11일 팽성읍의 저소득 및 취약계층 어르신 37명에게 ‘추석맞이 사랑 나눔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선물꾸러미는 어르신들이 명절을 느낄 수 있는 송편, 모듬전, 한과, 과일, 식혜 등의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하나건설, 한국가스텍, 예일유치원, 키즈랜드어린이집, 시립팽성남산어린이집, 고은빛음악학원, 청담고등학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SPL(주), 네스회, 고은빛음악학원에서는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

추석을 맞아 선물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홀로 명절을 보낼 줄 알았는데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로 어르신들께는 명절의 풍요로움과 가족과 같은 정을 드릴 수 있었고, 우리 지역 내 위기 및 독거노인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한편 팽성노인복지관은 저소득, 고독, 정서적 불안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어르신의 욕구를 파악하여 밑반찬 및 유제품 배달, 무료급식, 소득지원, 정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기관으로 지역사회의 저소득 및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표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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