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연안정화의날을 앞둔 19일 인천시 중구 마시안해변에서 인천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등 공공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해안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연안정화의날은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으로 지난 1986년 시작된 해양환경운동으로 매년 9월 셋재주 토요일을 전후로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있다. 사진=윤상순기자
국제 연안정화의날을 앞둔 19일 인천시 중구 마시안해변에서 인천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등 공공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해안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연안정화의날은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으로 지난 1986년 시작된 해양환경운동으로 매년 9월 셋재주 토요일을 전후로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있다. 사진=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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