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검찰에 24일 구속됐다.     검찰이 조 전 장관 일가 의혹과 관련해 지난 8월 27일 강제수사에 나선 지 58일 만이다. 연합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검찰에 24일 구속됐다. 검찰이 조 전 장관 일가 의혹과 관련해 지난 8월 27일 강제수사에 나선 지 58일 만이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