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팩트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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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채율이 모노키니 화보를 통해 바비인형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이채율은 최근 소속사 임팩트크루와 임팩트스튜디오 조으다 작가가 모델 신인발굴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임팩트크루 화보 프로젝트’를 통해 섹시한 매력의 바비인형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이채율은 갈색 모노키니를 입고 섹시한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11자 각선미라인과 167cm에 46kg, 34-23-34, D컵 가슴라인이 럭셔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뽐내 마치 바비인형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온다.

한편 이채율은 뷰티디자인 전공과 뷰티아티스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2019 국제광고 피팅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으며 데뷔했고, 이지연에서 이채율로 활동명을 개명하고 국내외에서 CF 모델, 방송, 영화 준비를 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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