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철학원 제공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91, 79년생 작은 기쁨에도 만족할 수 있어야 큰 복이 찾아온다.

67년생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주변의 의견을 모아야 한다.

55년생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굴하지 않는 강한 의지를 보이면 해결된다.

43년생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좋다. 집안이 화목해야 재물도 붙는다.

한편 양띠는 12띠 중 여덟 번째 띠로 미년 생(未年生)을 가리킨다. 시(未時)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위는 남남서(南南西), 달은 여름 6월, 계절은 6월 소서에서 7월 입추 전까지, 오행은 토(土), 음양은 음(陰),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게 좌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