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얀 눈을 생각하면 몸이시린 차가움 보다 따뜻하고 포근한 추억이 더욱 많을 것이다. 눈사람, 눈싸움, 눈내리는 겨울밤... 눈내린 날의 기억이 혹한의 겨울 느낌보다 포근한 겨울을 연상하는 것 은 동심의 기억이 클 것이다. 모처럼 바쁜 도심에서 반갑게 맞이한 함박눈이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마음설래이는 따뜻함으로 이어가기를 바래본다. 노민규기자
누구나 하얀 눈을 생각하면 몸이시린 차가움 보다 따뜻하고 포근한 추억이 더욱 많을 것이다. 눈사람, 눈싸움, 눈내리는 겨울밤... 눈내린 날의 기억이 혹한의 겨울 느낌보다 포근한 겨울을 연상하는 것 은 동심의 기억이 클 것이다. 모처럼 바쁜 도심에서 반갑게 맞이한 함박눈이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마음설래이는 따뜻함으로 이어가기를 바래본다. 노민규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