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불우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 수원시 도청오거리에 위치한 사랑의 온도탑이 10도를 가리키고 있다. 올해는 322억 9백만원을 목표로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영운기자
연말이 다가오면서 불우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 수원시 도청오거리에 위치한 사랑의 온도탑이 10도를 가리키고 있다. 올해는 322억 9백만원을 목표로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영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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