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편애중계’ 캡처
사진=MBC ‘편애중계’ 캡처

MBC ‘편애중계’ 소개팅녀 이은지 아나운서가 화제다.

이은지 아나운서는 최근 MBC ‘편애중계’에 출연, 모태솔로 남성들의 소개팅녀로 출연했다. 당시 배우 신세경을 닮은 연예인급 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1989년생인 이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2살이며 2011년 미스 광주, 전남 미(美) 출신으로 알려졌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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