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인 설을 열흘 앞둔 14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 안양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물을 분류하고 있다. 사진=김영운기자
민족 대명절인 설을 열흘 앞둔 14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 안양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물을 분류하고 있다. 사진=김영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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