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비전2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독하고, 대설 및 강추위에 따라 발생된 결빙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진행하며, 재난 안전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재활동은 비전2동 자율방재단을 비롯한 비전2동장 및 동 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버스승강장 38개소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소독했다. 

 또한 결빙 취약 지역인 매봉산 및 어인남로 일대에서 예찰 활동을 실시했으며, 결빙 지역에 대해서는 보행자 미끄럼 사고 및 차량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염화칼슘 살포 등의 안전 조치를 취했다. 

 이태진 단장은 "비전2동 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 상황 및 사고 위험으로부터 평택시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창수 비전2동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생업을 마다하고 항상 앞장서 헌신해주시는 비전2동 자율방재단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표명구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