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공군3호기로 입국한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승객들이인천시 중구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이곳에 마련된 음압격리실에서 14일간 머물며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하는지 의료진의 관찰을 받게 된다. 윤상순기자
19일 공군3호기로 입국한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승객들이인천시 중구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이곳에 마련된 음압격리실에서 14일간 머물며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하는지 의료진의 관찰을 받게 된다. 윤상순기자
19일 공군3호기로 입국한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승객들이인천시 중구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이곳에 마련된 음압격리실에서 14일간 머물며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하는지 의료진의 관찰을 받게 된다. 윤상순기자
19일 공군3호기로 입국한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승객들이인천시 중구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이곳에 마련된 음압격리실에서 14일간 머물며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하는지 의료진의 관찰을 받게 된다. 윤상순기자
19일 공군3호기로 입국한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승객들이인천시 중구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이곳에 마련된 음압격리실에서 14일간 머물며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하는지 의료진의 관찰을 받게 된다. 윤상순기자
19일 공군3호기로 입국한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승객들이인천시 중구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이곳에 마련된 음압격리실에서 14일간 머물며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하는지 의료진의 관찰을 받게 된다. 윤상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