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구가 확정됨에 따라 경기·인천지역의 격전지 여론조사를 실시해 금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합니다.

여론조사는 리서치 기관인 아이소프트뱅크와 공동으로 실시합니다. 조사결과는 중부일보 지면과 중부닷컴, 뉴스앱, 페이스북 등을 통해 동시에 공개됩니다.

독자 및 유권자는 중부일보 지면과 PC, 휴대전화 등을 이용하면 실시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중부일보는 또 본사, 인천본사, 지역취재기자가 총망라된 4·15 총선 특별취재반도 구성해 9일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특별취재반은 각 후보와 정당의 선거운동 및 투·개표 등을 입체적으로 취재하고 신속·정확하며 공정하게 보도할 계획입니다.

중부일보는 이번 총선을 통해 정치개혁을 이뤄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후보들의 자질을 균형감있게 보도하고, 정책과 공약을 심도있게 평가·분석해 유권자들이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 독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한층 밀착된 취재를 통해 후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총선특별취재반

▶반장= 엄득호 정치부국장

▶반원=김재득·이진원(국회), 정재수·황영민·김수언·양효원(정치부). 황호영(경제부), 김현우·정성욱·김형욱·김유진·명종원(사회부), 노민규·김영운(사진부), 박상돈·장학인·양규원·조윤성·노진균(북부권), 김지백·김규철·안경환·김대성·김웅섭·김동욱(동부권), 전춘식·신정훈(서부권), 표명구·신창균·염기환(남부권), 김명철·정현·하재홍(중부권), 조현진·최태용·유정희·윤상순(인천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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