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건의 날인 7일 오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음압격리실에서 간호사들이 방호복을 착용하고 환자를 돌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80여 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던 간호사들의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간호사들을 위한 보호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영운기자
세계 보건의 날인 7일 오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음압격리실에서 간호사들이 방호복을 착용하고 환자를 돌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80여 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던 간호사들의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간호사들을 위한 보호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영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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