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5개 구 고등학교 등교 중지
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5개 구 고등학교 등교 중지
  • 이한빛
  • 기사입력 2020.05.20 11:13
  • 최종수정 2020.05.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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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고등학교 3학년 등교일인 20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외국어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윤상순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고등학교 3학년 등교일인 20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외국어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윤상순기자

고3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인천지역 5개 구 고등학교의 등교가 중지됐다.

인천시교육청은 미추홀구·중구·동구·남동구·연수구 내 고등학교 66곳의 고3 학생에 귀가를 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머지 5개 군·구는 원래대로 등교한다.

시 교육청은 일부 확진자가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등 확인되지 않은 동선이 있어 해당 지역의 등교 개학을 중단했다.

아울러 방역 당국과 협의해 이들 학교의 추후 등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상훈 인천시교육청 대변인은 “학생들이 해당 시설을 이용했을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등교 시 감염 우려가 커 모두 귀가 조치했다”고 말했다.

이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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