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새울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인천시는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자 5월18~28일 해당 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을 상대로 검진을 진행했다. 사진=윤상순기자
3일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새울공원에 마련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인천시는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자 5월18~28일 해당 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을 상대로 검진을 진행했다. 사진=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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