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21대 국회 전반기 경인 의원 상임위원장
[프로필] 21대 국회 전반기 경인 의원 상임위원장
  • 이진원
  • 기사입력 2020.06.29 19:22
  • 최종수정 2020.06.29 1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로필]21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장 김태년… 여당 원내대표로서 역할 충실

성남수정 출신 4선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장에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경희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김 위원장은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당선된 이후, 19대 총선부터 내리 4선을 지냈다.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등을 거친 그는 177석 규모의 ‘슈퍼여당’을 이끄는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야당과의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원구성을 하고자 했으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송구스럽다"면서 "국회운영위원장으로서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21대 국회 전반기 과방위원장 박광온… MBC앵커 출신 ‘미디어통’

수원정 출신 3선의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63)이 21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선출됐다. 박 위원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박 위원장은 MBC에서 기자, 앵커, 보도국장을 지낸 ‘미디어통’이다. 2014년 7·30재보궐선거 이후 내리 3선을 역임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선출 직후 "코로나19로 4차산업혁명이 앞당겨졌다"면서 "디지털민주주의와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프로필]21대 국회 전반기 환노위원장 송옥주… ‘환경분야 전문성’ 강점

화성갑 지역구의 재선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54)이 21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장에 선출됐다. 송 위원장은 화성 출신으로,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송 위원장은 민주당 대변인을 거쳐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그는 20대 국회 후반기 환노위원을 역임했으며,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등 환경분야에서 활동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선출 직후 "환노위는 환경오염, 이상기후, 일자리 문제, 근로환경 개선 등 미래사회 국가동력과 관련된 논의가 많다"면서 "현안에서 발생하는 갈등 해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21대 국회 전반기 예결위원장 정성호… 기재위원장 경력 돋보여

양주 출신의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58)이 21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 위원장은 연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정 의원은 17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후 19대부터는 내리 3선을 하면서 4선의 관록을 쌓았다. 특히 그는 19대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은 이래 20대 국회 후반기에는 기재위원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정 의원은 이날 선출 직후 "국회는 헌법이 부여한 예산·재정의 의무를 다해야한다"며 "3차 추경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21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장 윤관석… 인천 출신 ‘정책통’

인천남동구을 출신 3선의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61)이 21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장에 선출됐다. 윤 위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윤 위원장은 인천광역시 대변인에 이어 19대 총선에 출마, 당선되면서 내리 3선을 했다. 당 최고위원과 함께 인천시당위원장,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등을 두루 역임한 ‘정책통’이다.

윤 위원장은 선출 직후 "정무위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혁신성장, 공정경제, 금융혁신 등의 과제가 산적해 있다"면서 "정무위에서 이런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21대 국회 전반기 여가위원장 정춘숙… 여성운동가 출신 빛나

용인병 출신 재선의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56)이 제21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장에 선출됐다. 정 위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단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강남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를 취득했다.

정 위원장은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인권위원장을 지냈으며,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후에도 전·후반기 여가위원을 역임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선출 직후 "여성문제는 개별 여성의 문제인 동시에 여성 집단 전체, 그가 속한 가족의 문제"라며 "차별과 폭력에 배제됨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원기자 




볼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