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손호준·송중호·김민준·구자성, '에스콰이어'에서 드러낸 여름 멜로 무드 [화보]
'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손호준·송중호·김민준·구자성, '에스콰이어'에서 드러낸 여름 멜로 무드 [화보]
  • 정영식
  • 기사입력 2020.06.30 13:30
  • 최종수정 2020.06.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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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김민준, 구자성이 <에스콰이어>와 함께 한 화보가 공개 됐다.

다섯 배우는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의 주역으로, 송지효가 분한 캐릭터 ‘구애정’을 중심으로 한 4대1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육아로 인해 꿈과 사랑을 포기해야 했던 싱글 맘이 지난 인연들과 기회를 다시 만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협업한 ‘THAT SUMMER’는 해당 드라마의 플롯을 서정적 무드로 재해석한 화보다. ‘불현듯 다시 이어지는 지난 청춘의 감정과 바람들’이라는 테마 아래,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섯 배우의 인터뷰도 이어졌다. 송지효는 <우리, 사랑했을까>가 커리어의 마지막 로맨틱 코미디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며 ‘누군가와의 관계가 환경에 따라 과거와 현재에 어떻게 바뀔 수 있는가’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을 작품의 매력으로 꼽았다.

손호준은 시나리오를 읽고 ‘누구나가 꿈꾸는 판타지를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구현한 작품’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누구나 미소 띄고 볼 수 있을 드라마’ 같았다는 게 작품 선택의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으며, 김민준 역시 ‘언젠가 가졌던, 시간이 가며 제약과 규범에 잃었던 순수한 가치관을 떠올릴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며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송종호는 네 남자의 캐릭터가 다 다르다는 점을 관전 포인트로 내세웠다. 각자의 방식을 보며 ‘연애 스타일과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 구자성도 다채로운 캐릭터를 매력으로 꼽으며 본인이 맡은 캐릭터 ‘오연우’의 지고지순한 마음 역시 입체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열심히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보와 함께 진행한 배우 송지효, 손호준의 <에스콰이어>영상 인터뷰도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둘은 SNS에 팬들이 올려준 질문을 바탕으로 즉문즉답을 벌인다. 지면 인터뷰와 화보 전문은 <에스콰이어> 2020년 7월호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esquirekorea.co.kr)에서, 영상 인터뷰는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에서 만나볼 수 있다.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는 7월 8일 첫화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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