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포함] 경기도, 하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인사 단행
[프로필 포함] 경기도, 하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인사 단행
  • 황영민
  • 기사입력 2020.06.30 22:05
  • 최종수정 2020.07.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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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7월 1일자로 하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인사를 단행했다.

도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도정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불법행위 근절 등과 같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선도할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급 3명과 3급 6명이 승진했으며, 4급 부단체장으로 1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2급 실장급으로는 도시주택실장(기술직)에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 북부청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경제실장에 각각 이한규 성남부시장과 류광열 노동국장을 임명했다. 2급 부단체장 직위인 성남부시장에는 장영근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자리를 옮긴다.

3급 국장급은 홍보기획관에 이성호 문화종무과장, 인재개발원장에 이소춘 예산담당관,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에 강현도 DMZ정책과장, 건설본부장에 송해충 건축디자인과장을 승진 임명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에 오태석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평생교육국장에 연제찬 하남부시장, 여성가족국장에 이순늠 인재개발원장, 노동국장에 김규식 경제기획관, 보건환경연구원장에는 오조교 대기연구부장을 임명했다.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국토부에서 파견 복귀하는 남동경 부이사관을 임명할 예정이다.

3급 부단체장 직위인 파주시에는 김회광 인사과장, 하남시는 김남근 자연재난과장, 오산시는 김능식 평생교육국장, 4급 부단체장 직위인 과천시에는 김종구 복지정책과장이 자리를 옮긴다.

도는 6급 이하 직원인사를 포함해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 내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황영민기자

 

[경기도 실·국장급 프로필]

이한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폭넓은 행정경험·친화력 으뜸"
행정고시 출신 최고참급의 본청 귀환이다. 폭넓은 행정경험과 친화력으로 조직내 신망이 두텁다. 고려대 행정학과 졸업, 영국 버밍험대 도시지역개발 석사를 수료했으며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도 기획행정실장 재임 이후 오랜 부시장 생활을 거쳐 본청에 복귀했다. 1963년생.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대규모 도시주택실 이끌 적임자"
고진감래. 그 어렵다는 철도국장만 연거푸 두 차례. 결국 지방고시 2회 동기 중 가장 먼저 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업무능력, 조직관리 등에서 규모가 방대한 도시주택실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한양대 토목공학과 졸업, 영국 버밍엄대 도시및지역계획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0년생.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 "경제기획관만 3번 소문난 경제통"
드디어 능력을 크게 펼칠 시기가 찾아왔다. 경제실 2인자인 경제기획관만 3번을 지낸 경제통이다. 기획능력과 판단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고려대 행정학과 재학시절에 행정고시 36회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입무했다. 미국 시라큐스대 공공행정학과 석사과정을 밟았다. 1970년생.

 

 

오태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꼼꼼한 일처리로 유명한 예산통"
‘합리적인 행정, 부드러운 인간관계’. 오태석 신임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붙는 수식어다. 특히 꼼꼼한 일처리로 유명한 ‘예산통’으로 꼽힌다. 경희대에서 글로벌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기도 조세정의과장, 예산담당관을 거쳐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1963년생.

 

 

연제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 "끈기있게 맡은 임무 완벽 수행"
맡은 바 소임을 끈기있게 해내는 스타일. 민선 7기 후반기 도 교육정책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다. 건국대 행정학과 졸업,미국 캘리포니아대 국제관계학 석사학위와 KDI국제정책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 수자원본부장과 하남부시장을 역임했다. 1965년생.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자타공인 여성·보육 전문가"
자타공인 관록의 여성·보육 분야 전문가다. 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보육정책과장, 교육정책과장, 여성정책과장, 복지여성실장 등 보육과 여성분야에 오랜 기간 근무하며 내공을 쌓았다. 차분하면서도 업무 스타일이 꼼꼼하기로 유명하다. 아주대 지방자치법학 석사를 수료했다. 1962년생.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 "소통능력·정무감각 탁월"
민선7기에서 가장 중용되는 인사다. 정책기획관으로 도정 기틀을 잡은데 이어, 최근까지 경제기획관으로 도 경제정책을 이끌었다. 정무감각과 소통능력을 인정받아 여러 현안이 쌓인 노동국장에 발탁됐다. 연세대 행정학과 졸업, 성균관대 서비스융합디자인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1년생.

 

 

이성호 경기도 홍보기획관… "온화한 성품… 도정 홍보 적임자"
민선 7기 경기도정을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이다. 온화한 성품으로 도청 내에서 신망이 두텁다. 빅데이터담당관과 콘텐츠산업과장, 직전에는 문화종무과장을 역임했다.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홍보기획관은 지방고시 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1969년생.

 

 

이소춘 경기도 인재개발원장… "실무·소통능력 두루 갖춰“
실무 능력과 소통 능력을 두루 갖춘 팔방미인형이다. 국제통상과장, 총무과장, 특화기업지원과장, 예산담당관 등 통상·행정·경제 분야 요직을 두루 섭렵했다. 영국 버밍험대 국제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4년생.

 

 

강현도 경기도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현덕지구 재추진 성과 기대"
고대했던 승진과 함께 중임을 맡게 됐다. 현덕지구 재추진, 배곧지구 신규 지정 시기와 맞물려 역할을 기대 받고 있다. 한국외대 영어학과 졸업, 영국 본머스대 관광경영학 석사학위를 수료했다. 지방고시 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관광·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다. 1967년생.

 

 

송해충 경기도 건설본부장… "도내 손 꼽히는 건축왕"
비고시 기술직렬 최고참이다. 준공을 앞둔 광교 경기융합타운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도내 건축직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건축통으로 알려졌다. 경원대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과 따복하우스과장을 역임했다. 1962년생.

 

 

오조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 "대기연구분야 다양한 경험 풍부"
확실한 일처리와 대기연구분야 경험이 풍부한 실력파. 대기분야 뿐 아니라 보건환경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갖춰 신망이 높다는 평이다. 동아대 환경공학과에서 석사학위 받았으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화학팀장, 수질연구부장, 연구원 북부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196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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