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유엔(UN)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인 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전국 탈석탄 네트워크 '석탄을 넘어서'발족식에서 참가자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윤상순기자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유엔(UN)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인 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전국 탈석탄 네트워크 '석탄을 넘어서'발족식에서 참가자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윤상순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