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의왕시 한 음식점 업주가 영업시간 연장을 요구하는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조정방안에 따라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시간을 비수도권에 한해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완화한 가운데 수도권의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심해지고 있다.   노민규기자
8일 오후 의왕시 한 음식점 업주가 영업시간 연장을 요구하는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조정방안에 따라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시간을 비수도권에 한해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완화한 가운데 수도권의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심해지고 있다. 노민규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