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바타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파크(AIPARK)가 개발한 국내 첫 가상인간 AI앵커 ‘제나’가 JTBC 프로그램 ‘아침&’에 앵커로 데뷔했다.
최근 에이아이파크는 “봄 개편을 맞은 JTBC가 ‘아침&’의 새 코너에 제나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제나는 에이아이파크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영상합성 기반의 국내 첫 가상인간 AI앵커다.
한편, 제나는 평일 오전 7시 20분, JTBC ‘아침&’의 ‘AI가 Pick한 세상’을 진행한다.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