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뉴스] 5월 10일 청와대 전면 개방…“미리 예약하고 놀러가세요”

[多文化新聞] 青瓦台5月10日開幕:巡演預約方式

青瓦台預定在5月10日候任總統尹錫烈就職典禮後全面開放。因此,青瓦台的參觀預約服務開始運作。

27日開始的青瓦台遊覽預約服務,可通過Naver、Kakao、Toss等在線平台進行。如果外國人可以通過在線平台驗證自己的身份,也可以申請。

預約方法如下。首先,訪問“Blue House Open Homepage”,依次點擊“Events”和“Application for Tour”。當“申請觀看”頁面打開時,申請人可以看到Naver、KakaoTalk和Toss的圖標,並選擇這三個平台之一進行申請。

申請人無需通過“青瓦台公開主頁”,直接通過在線平台進行預約。 Naver App的情況下,如果您搜索“申請參觀青瓦台”等關鍵字,搜索結果屏幕頂部會顯示“申請參觀”項目。單擊此按鈕並填寫申請表。對於KakaoTalk,申請人可以通過搜索“公務秘書Goopi”頻道,移動到相應的聊天室,然後點擊聊天室底部顯示的“藍屋之旅”菜單來填寫申請表。在 Toss 上,單擊 Toss 應用程序底部的“全部菜單”,然後單擊服務列表中的“請求藍屋之旅”菜單。

移至觀看申請畫面後,申請人填寫觀看類型、希望的日期、時間、參觀人數等信息並提交申請。獲獎通知將通過政府的代表行政服務(韓文寫為國家秘書)發送。

藍屋從早上 7 點到晚上 7 點開放。導賞團每節分別進行2小時,每天共6次。每個會話大約有 6,500 名訪客可以進入。 5月10日,開館第一天,中午到晚上8:00開館。

本报记者 李世容

 

[다문화뉴스] 5월 10일 청와대 전면 개방…“미리 예약하고 놀러가세요”

청와대가 오는 5월 10일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 행사가 끝나는 시각에 맞춰 전면 개방될 예정인 가운데 청와대 관람 예약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청와대 관람 예약 서비스는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다면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다.

관람 예약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행사', '관람 신청' 항목을 순서대로 클릭한다. '관람 신청' 페이지가 열리면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아이콘이 보이고 이 3가지 플랫폼 중 한 곳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를 거치지 않고 직접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도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앱의 경우 '청와대 관람 신청' 등 키워드를 검색하면 검색결과 화면 상단에 '관람신청' 항목이 뜨는데 이것을 클릭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카카오톡에서는 '국민비서 구삐' 채널을 검색해 해당 채팅방으로 이동한 후 채팅방 하단에 표시된 '청와대 관람' 메뉴를 클릭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토스에서는 토스앱 하단의 '전체 메뉴’를 클릭한 후 전체 서비스 목록 중 청와대 관람 신청하기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관람 신청 화면으로 넘어간 이후에는 개인, 단체, 65세 이상 어르신 등 관람 유형과 관람희망일자 및 시간대 선택, 관람 인원수 입력 등 정보를 기입하면 된다. 당첨 알림은 신청 그룹별로 선정해 정부 대표 행정서비스인 '국민비서'를 통해 받게된다.

청와대 개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투어는 회차별로 2시간씩 진행되며 하루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 회당 약 6천500명이 입장 가능하다. 개방 첫날인 5월 10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 단위로 구분돼 개방된다.

이세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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