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 전국 아파트값이 0.01% 상승했다.

부동산뱅크가 제공하는 ‘5월 3주 주간시황’에 따르면 5월 3주 전국 아파트값은 0.01% 상승했다. 서울 0.07% 상승, 수도권 0.03% 상승, 5대광역시 -0.02% 하락, 도 전체 0.07% 상승했고 인천시 0.01% 상승, 신도시 -0.08%, -경기도 0.04% 하락했다.

경기도는 양평군 0.76%, 여주시 0.65%, 연천군 0.60%, 과천시 0.23%, 안산시 0.22%, 군포시 0.21%, 하남시 0.21%, 의정부시 0.14%, 남양주시 0.08%, 성남시 0.07%, 안성시 0.02%, 파주시 0.02%, 안양시 0.01%, 평택시 0.01% 순으로 상승, 부천시 -0.27%, 양주시 -0.23%, 수원시 -0.16%, 김포시 -0.13%, 광명시 -0.13%, 오산시 -0.10%, 시흥시 -0.10%, 용인시 -0.05%, 화성시 -0.04%, 고양시 -0.04%, 광주시 -0.01% 순으로 하락, 가평군, 구리시, 동두천시, 의왕시, 이천시, 포천시 0.00%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동구 0.40%, 남동구 0.09%, 계양구 0.01% 순으로 상승, 중구 -0.11%, 부평구 -0.03%, 서구 -0.01% 순으로 하락, 강화군, 미추홀구, 연수구 0.00% 변동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산본 0.36%, 분당 0.16%, 평촌 0.14%, 일산 0.05% 순으로 상승, 중동 0.00% 변동이 없었고 2기 신도시는 광교 -0.42%, 위례 -0.30%, 오산세교 -0.27%, 판교 -0.11%, 동탄 -0.06%, 배곧 -0.02% 순으로 하락, 별내, 동탄2기, 김포한강, 양주옥정, 운정 0.00% 변동이 없었다.

서울시를 살펴보면 광진구 1.21%, 성동구 0.75%, 마포구 0.25%, 양천구 0.17%, 송파구 0.15%, 강북구 0.13%, 강동구 0.12%, 서초구 0.08%, 용산구 0.05%, 관악구 0.02%, 동작구 0.01% 순으로 상승, 종로구 -0.12%, 서대문구 -0.12%, 강남구 -0.12%, 영등포구 -0.11%, 노원구 -0.06%, 성북구 -0.04%, 강서구 -0.04%, 동대문구 -0.03%, 도봉구 -0.02%, 구로구 -0.02% 순으로 하락, 금천구, 은평구, 중구, 중랑구 0.00% 변동이 없었다.

재건축아파트는 노원구 1.82% 상승, 송파구 -0.56%, 강남구 -0.56% 순으로 하락, 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양천구, 용산구, 중랑구 0.00%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는 이번 주 -0.02% 하락한 가운데 광주시 0.46%, 울산시 0.04%, 부산시 0.02% 상승, 대전시 -0.32%, 대구시 -0.16% 하락했다. 도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 0.43%, 강원도 0.39%, 충청북도 0.14%, 전라남도 0.04%, 경상북도 0.02%, 충청남도 0.01% 순으로 상승, 경상남도 -0.02% 하락, 전라북도 0.00% 변동이 없었다.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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