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해양·안전대전이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참석한  내·외들이 개막선언 발파 버튼을 누루고 있다.정선식기자
2022 국제해양·안전대전이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참석한 내·외들이 개막선언 발파 버튼을 누루고 있다.정선식기자
2022 국제해양·안전대전이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KAI 부스에 전시된 수리온 기반의 해경헬기와 산림헬기 전시물을 내빈들이 관람하고 있다.정선식기자
2022 국제해양·안전대전이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KAI 부스에 전시된 수리온 기반의 해경헬기와 산림헬기 전시물을 내빈들이 관람하고 있다.정선식기자
2022 국제해양·안전대전이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KAI 부스에 전시된 수리온 기반의 해경헬기와 산림헬기 전시물을 내빈들이 관람하고 있다.정선식기자
2022 국제해양·안전대전이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KAI 부스에 전시된 수리온 기반의 해경헬기와 산림헬기 전시물을 내빈들이 관람하고 있다.정선식기자
2022 국제해양·안전대전이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KAI 부스에 전시된 수리온 기반의 해경헬기와 산림헬기 전시물을 내빈들이 관람하고 있다.정선식기자
2022 국제해양·안전대전이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KAI 부스에 전시된 수리온 기반의 해경헬기와 산림헬기 전시물을 내빈들이 관람하고 있다.정선식기자
2022 국제해양·안전대전이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이날 참가한 해양경찰 대원들이 장비시연을 하고 있다.정선식기자
2022 국제해양·안전대전이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이날 참가한 해양경찰 대원들이 장비시연을 하고 있다.정선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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