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가 국유지를 국가유공자영농조합에 매각하면서 현시가 보다 3배가 넘는 가격으로 땅값을 매겨 공기업이 부동산투기에 앞장선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사진은 해당 부지인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 23-10 전경. 노민규기자
캠코가 국유지를 국가유공자영농조합에 매각하면서 현시가 보다 3배가 넘는 가격으로 땅값을 매겨 공기업이 부동산투기에 앞장선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사진은 해당 부지인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 23-10 전경. 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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