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양산동 한 공장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
아직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양효원기자
- 기자명 양효원
- 입력 2022.10.02 11:50
- 수정 2022.10.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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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양산동 한 공장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
아직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양효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