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특례공원인 수원시 영통구 영흥숲공원 개장식이 열린 26일 오후 숲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로를 둘러보고 있다. 민간자본으로 개발하는 민간공원 특례 사업 방식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영흥숲공원은 축구장 70개 넓이로 50만1937㎡에 이르며 산책길, 어린이들을 위한 숲 놀이터, 전망데크 등과 평상 파고라 등 시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바닥분수, 생태숲 체험 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노민규기자
민간특례공원인 수원시 영통구 영흥숲공원 개장식이 열린 26일 오후 숲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로를 둘러보고 있다. 민간자본으로 개발하는 민간공원 특례 사업 방식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영흥숲공원은 축구장 70개 넓이로 50만1937㎡에 이르며 산책길, 어린이들을 위한 숲 놀이터, 전망데크 등과 평상 파고라 등 시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바닥분수, 생태숲 체험 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노민규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