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文化新聞] 仁川觀光公社推薦的富平3家高級休閒餐廳

據國家統計局10月26日消息,9月份外出就餐價格漲幅為9.0%,為1992年7月以來30年零2個月以來最高。

截至 2022 年 10 月,仁川炸醬麵的平均售價為 6,000 韓元,比一年前的 5,417 韓元的平均價格上漲了 10.7%。 Kalguksu的平均價格為7,917韓元,比去年同期上漲1,000韓元。而具有代表性的方便食品Kimbap的平均成本為2,833韓元,比去年上漲了約13%。這些天來,我們正在經歷“價格恐懼症”。對此,仁川觀光公社在富平推出了三家對消費者來說性價比高的餐廳。

① 원조고향손칼국수

第一個推薦的餐廳是位於富平市場站2號出口附近的원조고향손칼국수。這裡的代表菜單是用鳀魚湯製成的Kalguksu和Sujebi。每道菜的價格為5,500韓元,額外的麵條只需額外支付1,500韓元。營業時間為上午 10 點至晚上 8:30。

② 숙이네 전집

第二個推薦的餐廳是位於市場內的 숙이네 전집。這家餐廳的一個獨特之處在於它不會加熱預烤薄餅,而是在您點菜的同時開始烹飪。他們出售泡菜全、泡菜全和張炒,無論菜單如何,你都可以以每張 2,000 韓元的價格購買它們。營業時間為早上 8 點至晚上 7 點。

③ 진주 만두

最後介紹的餐廳是位於富平市場的 진주 만두。代表菜單是肉菜餃子。每道菜的售價為3,500韓元。營業時間為上午 7:00 至晚上 8:00,與富平綜合市場的營業時間相同。

本报记者 李世容·姜承旼

寫眞=仁川旅游发展局

 

[다문화뉴스]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가성비 으뜸' 부평 맛집 BEST 3

지난달 26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9월 외식물가 상승률은 9.0%로 1992년 7월(9.0%) 이후 30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0월 기준 인천 지역에서 판매되는 짜장면의 평균 가격은 6천원으로 1년 전 평균 가격인 5천417원 비해 10.7% 올랐고 칼국수 평균 가격도 7천917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천원 상승했다. 대표적인 간편식 김밥의 평균 가격도 2천833원으로 지난해 보다 약 13% 올랐다. ’물가 공포‘를 체감하는 요즘이다. 이에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지역 소비자들을 위해 ’가성비 좋은 부평 맛집 3곳‘을 소개했다.

① 원조고향손칼국수

첫 번째 추천 맛집는 부평시장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원조고향손칼국수’다. 이 곳의 대표 메뉴는 멸치 육수로 끓여낸 칼국수와 수제비다. 1인분 가격은 5천500원이고 곱빼기는 1천500원만 더 지불하면 된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다,

② 숙이네 전집

두 번째 추천 맛집은 시장 안에 위치한 ‘숙이네 전집’이다. 이미 구워져 있는 전을 데워 주는 것이 아니라 주문과 동시에 조리에 들어가는 것이 이가게 만의 특징이다. 김치전, 부추전, 장떡을 판매하고 있으며 메뉴 상관없이 한 장당 2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③ 진주만두

마지막으로 소개할 맛집은 부평시장 내에 자리하고 있는 ‘진주만두’이다. 대표 메뉴는 야채고기만두이다. 1인분 판매 가격은 3천500원이다. 영업시간은 부평종합시장 영업시간과 동일한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이세용기자·강승민인턴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