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는 경기 인천지역의 풀뿌리 정치인들을 찾아 1천600만 수도권 주민의 이름으로 표창하는 제4회 다산의정대상 수상자를 확정했습니다. 다산의정대상은 경인지역 광역정치부문, 기초정치부문에서 12명이 수상 의 영예를 차지, 시상식은 오는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시상일 :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광역정치부문(경인지역 광역의회 의원 6명)
곽미숙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김미정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김태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황대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박판순 인천시의원(국민의힘)
▶기초정치부문(경인지역 기초의회 의원 6명)
김정렬 수원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창수 의왕시의원(더불어민주당), 조문경 수원시의원(국민의힘), 현옥순 안산시의원(국민의힘), 강후공 인천 중구의회 의장(국민의힘),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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