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선발 기준은 몸매?

기상캐스터 선발 기준은 몸매? 글래머 미녀들… 가슴라인 노출까지?

기상캐스터 선발 기준은 몸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상캐스터 선발 기준은 몸매인가요?'라는 제목과 함께 날씨를 전하고 있는 방송사 캐스터들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최영아 기상캐스터, TV조선 이진희 기상캐스터, TV조선 양운정 기상캐스터, YTN 정선영 등 현직 기상캐스터들이 기상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최영아 캐스터는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반전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렌지 빛깔의 상의와 누드톤의 니트를 입고 방송 중인 최영아는 몸에 밀착되는 상의를 입고 풍만한 가슴라인을 강조했다. 이어 몸매를 살린 의상으로 우윳빛 피부에 날렵한 쇄골과 목선을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진희 캐스터는 딱 붙는 하얀색 상의를 입고 완벽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줄무늬 치마를 입고 허리선이 얇아 보이는 착시 현상으로 가슴 볼륨이 더 부각돼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양운정 캐스터는 니트 소재의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벨트로 살짝 포인트를 준 섹시한 의상으로 볼륨 몸매와 함께 아찔한 옆태를 선보였다. 정선영 캐스터는 하늘하늘한 실크 상의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굴곡진 S라인을 자랑했다. 얇은 소재 상의 덕에 속옷이 살짝 비치는 듯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이어 짧은 치마를 입고 아찔한 허벅지를 노출하며 건강한 각선미를 뽐냈다. 인터넷뉴스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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