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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국제거리극축제 '74만명 즐겼다…道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국내외 27개 작품…거리예술물결, 폐막작 '르투라몽' 고난도 곡예 눈길
데스크승인 2013.05.07  | 최종수정 : 2013년 05월 07일 (화) 00:00:01 임세리 | sr0416@joongboo.com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참가한 공연단이 4일 안산시 고잔동 문화광장에서 야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일 부터 5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13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도시의 변신, 거리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 모두 74만명이 방문했으며, 하루평균 24만명 이상 관객이 찾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라퍼커션, 벌레들, 열두띠 풍류난장 등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리며 공연팀들의 갈라쇼 형식으로 진행, 축제장 등 거리극축제의 물결로 뒤덮었다.

올해는 국내 14개 작품, 해외 6개 작품, 거리예술 크리에이터 7개 작품 등 27개 작품을 선보였다.

여기에 자유참가작 프린지 15개 작품과 거리극 학교, 게릴라공연 A!SSA CLUB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폐막 작품으로 선정된 프랑스 공연팀 ‘르투라몽’은 건물 외벽에서 아찔한 고난도의 곡예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기 마련이다. 국제거리극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시설 및 가이드가 부족했다.

먹거리 부스도 부족해 음식을 맛보려면 1시간이 넘게 줄을 서야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야외용 의자 등 시민편의시설도 부족해 아쉬웠다.

또 4일 열린 A!SSA CLUB은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열릴 예정이였으나 주민들의 민원으로 오후 11시30분에 막을 내려야 했다.

최석규 예술감독은 “다양한 공간, 새로운 공간에서 안산이야기를 담아내 안산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먀 “또 국내외 마임, 퍼포먼스, 서커스 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들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예술감독은 “토요일에 열린 A!SSA CLUB이 민원으로 인해 일찍 문을 닫아야만 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임세리기자/sr0416@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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