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재활용 전문 사회적기업 컴윈(COMWIN)에서 경기 남부지역 1100여개 초·중·고교에서 수거한 6만5천대의 사용하지 않는 휴대전화를 회사 관계자들이 정리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6월부터 경기도내 학교와 관공서에서 폐 휴대전화 수거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휴대전화에서 금과 은, 구리 등 유익한 광물을 추출한 다음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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