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라드 아내 알렉스 커

‘리버풀’ 제라드 아내 알렉스 커란, 모델인 줄은 알았지만…몸매 ‘상상 그 이상’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34·영국)의 아내 알렉스 커란의 미모가 화제다.

리버풀은 지난 13일 밤(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3-2014 EPL’ 맨시티와 가진 34라운드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가 끝난 뒤 리버풀의 주장 제라드는 팀 동료들을 불러 모은 뒤 어깨동무를 하고 “맨시티는 잡았다. 이제 노리치시티다. 오늘같이 하자”라고 독려하며 눈물을 글썽여 눈길을 끌었다.

제라드에 대한 관심은 아내 알렉스 커란으로 확대됐다. 알렉스 커란은 영국의 모델이자 패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제라드의 아내 알렉스 커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라드 아내 알렉스 커란, 몸매 우월하다”, “제라드, 아내 알렉스 커란 결혼 잘 했네”, “제라드, 아내 알렉스 커란 외모에 몸매까지 완벽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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