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급호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성남시가 2011년 7월 유치에 성공한 특급호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가 29일 개관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분당구 판교역로 192번길 12(삼평동 664) 3천310㎡ 부지면적에 건축 연면적 4만1천520㎡, 지하 6층 지상 16층 규모로 세워졌다.

전체 층 가운데 7층부터 16층까지 10개 층에 객실 282실의 호텔 시설이 있다. 조식제공 음식점 Cafe&Bar, 연회장, 고급 라운지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이 호텔은 사업자 미래에셋컨설팅㈜ 판교지점이 세계 최대의 호텔기업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 위탁해 경영한다.

시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개관에 따라 600여명의 고용이 창출돼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 호텔은 판교 테크노밸리 중심부이자 삼성테크윈, 파스퇴르 연구소, 엔씨소프트, 넥슨 등 700여개의 첨단 IT 및 BT 벤처업체가 입주한 연구·개발 단지에 위치해 수출 상담 등 판교 테크노밸리의 투자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이곳을 찾는 해외기업 바이어들은 물론 그동안 마땅한 숙박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던 국내외 관광객의 숙박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성기자/sd1919@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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