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현희(성남시청·왼쪽)가 23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4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부 플뢰레 단체 3~4위전에서 이소아라 티뷔스(프랑스)의 공격을 피하고 있다. 이날 한국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프랑스에 패하며 4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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