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현희(성남시청·왼쪽)가 23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4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부 플뢰레 단체 3~4위전에서 이소아라 티뷔스(프랑스)의 공격을 피하고 있다. 이날 한국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프랑스에 패하며 4위를 마크했다.
- 기자명 연합뉴스
- 입력 2014.07.24 01:02
- 댓글 0
▲ 남현희(성남시청·왼쪽)가 23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4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부 플뢰레 단체 3~4위전에서 이소아라 티뷔스(프랑스)의 공격을 피하고 있다. 이날 한국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프랑스에 패하며 4위를 마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