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이용대(삼성전지)·유연성(상무) 조가 28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4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32강전에서 레이먼드 탬·글렌 워프(호주)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이용대·유연성 조는 레이먼드 탬·글렌 워프 조를 2-0(21-10 21-14)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 기자명 연합뉴스
- 입력 2014.08.2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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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이용대(삼성전지)·유연성(상무) 조가 28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4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32강전에서 레이먼드 탬·글렌 워프(호주)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이용대·유연성 조는 레이먼드 탬·글렌 워프 조를 2-0(21-10 21-14)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