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편합니다. 지면이 시원해집니다.

깊이 있는 기획물 신설. 오피니언 필진 보강.

   

여론을 선도하는 중부일보는 건강한 신문, 옮고 그름이 명확한 신문, 읽기 편한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9월1일)부터 혁신된 지면을 독자여러분께 선보입니다.

눈이 편합니다

확커진 글자, 한층 넓어진 지면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9포인트였던 본문 활자를 9.5포인트로 키웁니다. 본문 활자를 키우면서 활자의 가로비율을 70%로 줄이고 행과 행사이의 간격을 4.9포인트에서 5.3포인트로 넓혀 독자들이 읽기 편하고 기사읽는 시간도 단축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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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의 본문활자 9포인트

##예문## 중부일보는 독자·시청자 네티즌들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대변하는 진실과 신뢰의 미디어를 실현하겠습니다.

→새로은 본문활자 9.5포인트

##예문## 중부일보는 독자·시청자 네티즌들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대변하는 진실과 신뢰의 미디어를 실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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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이 시원해집니다

종합1면 등 모든 지면을 6단짜기로 개편했습니다. 지면 좌우 여백을 기존보다 1~1.5㎝ 넓혀 시각적 다양성을 높이고 편집도 명료하고 시원하게 업그레이드 합니다. 이에 맞춰 그래픽디자인과 삽화를 적극 활용해 보기좋고 읽기 편하도록 하겠습니다.

깊이 있는 기획물 신설

경기·인천지역 현안을 속시원하게 파혜치고 분석해 궁금증을 풀어주는 '핫 이슈'란을 신설합니다. 언론에 보도된 이슈를 다시 취재하고 되새김질하는 '뉴스 후'를 보강합니다.  독자여러분의 힐링과 문화생활에 도움을 줄수 있는 우리 생활주변 박물관, 미술관을 소개합니다. 기존 기획물 '스토리''함께 생각해요''불편한 진실'을 강화해 독자여러분께 찾아갑니다. 

오피니언 칼럼 필진 보강

고정 칼럼을 집필하는 외부 필진을 보강했습니다.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필진이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 깊은 글을 선보입니다. 중부일보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지면 혁신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큰 울림과 가슴 뜨거운 메시지를 전달하는 품격있는 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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