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구재이가 도도한 란제리 걸로 변신했다.

구재이는 3일 공개된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호텔 침대와 수영장 등 은밀한 장소를 배경으로 특유의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발산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호텔 침대와 수영장 등을 배경으로 구재이 특유의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끈다.

구재이는 리바이스 바다웨어의 가을 색채가 짙게 묻어나는 란제리 의상들을 착용했다. 구재이의 화보는 4일 발행되는 하이컷 133호에 담겼다.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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