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는 오는 19일부터 10월4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소식을 독자 여러분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총 23명으로 특별취재반을 구성,가동합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는 남북 관계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와중에 북한이 선수단을 파견해 국내 스포츠 팬은 물론 전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중부일보는 36개 종목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의 활약상은 물론 북한 선수단의 동향과 외국 주요 선수들의 성적, 각종 문화행사 등을 상세히 전달하겠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 특별취재단 명단>

▶단장=강광석 인천편집국장

▶부단장=오창원 문화체육 부국장

▶단원=이진호 김원용 송길호 김요한 라다솜 김종환 홍미선 유병돈 백승재 허일현 김지백 오택보 정현 최남춘 전춘식 김범수 신창균 류승대 홍완식 윤상순 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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