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송재림

우결 송재림, 첫 만남부터 과감한 스킨십…"한번 만져볼래?" 이럴수가!

'우결 송재림'

우결 송재림과 김소은 가상 부부가 첫 만남부터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3’(이하 우결)에 첫 등장한 새 가상부부 송재림과 김소은의 과감한 스킨십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김소은이 방안으로 들어오자, 인기척을 느낀 송재림은 냄새를 맡기 위해 우왕좌왕하며 코를 킁킁거렸다.

이어 둘은 만남에 앞서 주고받은 질문지를 보며 서로를 알아갔고, 어느새 어색함은 사라졌다.

그러자 송재림은 뜬금없이 “나는 목젖이 매력이다. 뒤에도 목젖이 있다. 한번 만져보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소은은 과감하게 송재림의 목젖을 만져 시청자들로 하여금 과감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우결 송재림, 너무 웃겼다", "우결 송재림, 약간 4차원인 듯", "우결 송재림 김소은 커플,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사진=MBC제공(우결 송재림)

관련기사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