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남성 잡지 ‘맥심’을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서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신없는 와중에 벌써 10월이 성큼. 이번에도 부끄럽지만 제가 나온 맥심입니다. 참고로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권 다 모으면 캡틴플래닛 코스프레를 한 제가 나온다는 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맥심’ 10월호 표지로, 서유리는 5가지 버전의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있다. 바니걸, 간호사, 메이드, 오피스 복장 등을 입은 서유리는 볼륨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번 표지에서 서유리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LOL)’의 캐릭터 팝스타 아리, 메이드 니달리, 간호사 아칼리 , 바니걸 리븐, 피오라 선생님 등의 코스프레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유리는 현재 tvN ‘SNL 코리아’에서 고정 크루로 활약 중이다.

사진=서유리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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