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100'의 콘셉트카 'XIV-에어'와 'XIV-어드벤처' 2종을 공개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가 'XIV-어드벤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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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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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100'의 콘셉트카 'XIV-에어'와 'XIV-어드벤처' 2종을 공개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가 'XIV-어드벤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