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신형 제네시스가 23일 발표된 호주 신차평가테스트(ANCAP)에서 최고 안전등급인 별 다섯 개를 받았다고 밝혔다. 세부평가에서도 37점 만점 중 36.88점을 얻어 ANCAP 21년 역사상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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