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포시협의회는 지난 13일 홍미은(여) 우리은행 산본역지점 차장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9일 밝혔다.

이환봉 군포시협의회장은 “홍미은 자문위원은 금융분야로는 처음 위촉됐다”면서 “홍 위원의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창희기자/duna84@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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