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울 강남구 시트로엥 청담전시장에서 모델이 5인승 디젤 크로스오버 차량인 'C4 피카소'를 선보이고 있다. '유로6 2.0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이 차량은 최고출력 150마력과 최대토크 37.8㎏·m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판매가는 4,190만원(인텐시브 사양).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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