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근황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근황 공개,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크리스마스 단골 영화인 ‘나 홀로 집에’ 시리즈가 주목을 받으며 ‘나 홀로 집에3’ 속 스칼렛 요한슨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8년 7월 개봉한 ‘나 홀로 집에3’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로 출연했다. 당시 14세였던 스칼렛 요한슨은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등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나 홀로 집에3’ 이후에도 꾸준히 영화에 출연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오똑한 코, 큰 눈 등을 자랑, 섹시미 넘치는 스타로 성장했다.

나 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의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근황, 진짜 잘 컸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근황, 섹시미 넘쳐”,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근황, 몸매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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