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는 투잡중 이본, 42살 맞아?…탱탱한 탄력 몸매 뭇남성 '시선 접수'

스타는 투잡중 이본, 42살 맞아?…탱탱한 탄력 몸매 뭇남성 '시선 접수'

'스타는 투잡 중' 이본(42)이 탱탱한 탄력 몸매로 뭇남성들의 시선을 '접수'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스타는 투잡 중'에서는 방송인 이본이 출연, 퍼스널 트레이닝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본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며 제작진을 맞았다. 이본은 짧은 톱과 레깅스를 착용하고 탱탱한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타는 투잡중 이본, 42살 맞아?…탱탱한 탄력 몸매 뭇남성 '시선 접수'

출연진은 이본의 탄탄한 등근육과 초콜릿 복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MC 정형돈은 "10대, 20대 몸이라고 해도 믿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본은 "생활체육지도자 보디빌딩 3급가지고 있다"며 "내 몸을 내가 지키자라는 의미에서 나중에 건강 관련된 책을 내보고 싶다. 조금 더 내 프로필에 탑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스타는 투잡 중'에서는 이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홍지예기자/hjy@joongboo.com

사진=KBS 2TV '스타는 투잡중' 방송 캡쳐(스타는 투잡중 이본,탱탱한 탄력 몸매 뭇남성 '시선 접수')